몬스터연기뮤지컬학원

안녕하세요 몬스터 연기학원 입니다.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대전 서구 관저문예획관에서 뮤지컬 몬스터 배우학교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정말 많은 관객 여러분께서 찾아주시고 정말 많은 박수와 응원을 주셨는데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짝짝짝!!!

공연이 끝나고 몬스터 단체사진!!

정말 이 공연을 위해 수고해주신 박한기 원장님, 신주형 선생님, 박주연 선생님, 박찬영 선생님 그리고 각 담당 선생님들

멋진 조명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신은정 조명 감독님, 그리고 음향에 모두뮤직, 몬스터 1기 서민석, 최정범, 윤주호, 정희진

그리고 진행을 도와주러 서울에서 내려온 홍한나, 그리고 관저 문예획관 극장 감독님등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몬스터 배우학교 공연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매주, 매일 정말 추운 겨울에도 땀때문에 거울에 습기가 차서 안보일정도로 뛰고 또 뛰고 노래부르고 연기하였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공연 준비하면서 하신말씀

"공연을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배우가 무대위에 올라가는 작업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며,  

관객앞에 함부러 설 수 없다는걸 배우는  공연이 될 것이다."

우리 몬스터 예비반친구들 정말 많이 혼나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정말 뿌듯한 공연이었고 공연 마지막에 우리 몬스터 학생들이 흘리는 눈물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객석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눈물을 많이 흘리셨는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흘리신 눈물이라고 느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몬스터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하는 몬스터가 되겠습니다.

몬스터 파이팅!!